“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구들 밑에 숨겨 놓은 성경을 꺼내.읽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20여 년 전 중국에 나와 복음을 듣고 돌아간 북한 성도가 쪽지에 적어 보낸 내용입니다. 20년 넘게 북한 내부에서 쪽 복음을 읽으며 믿음을 지켜 온 북한 성도에게도 12월 19일 남한 성도들과 탈북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드리는 성탄예배가 녹음되어 12월 25일 북한에 보내집니다.
이 땅에 평화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이 땅에 평화를 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밖에 없습니다. 이 전쟁이 끝나고 다시 한 번 평화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그 평화가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