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 손에 배달된 성경이 많은 영혼들의 손에서 손으로 옮겨가며 읽힐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구원의 반열로 옮겨질 것입니다. 그렇게 옮겨진 성경이 바로 평양에 있는 나에게도 전달되었을 거라 생각하니 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북한에서 성경을 받아 읽었던 심바울 목사의 고백이다.
한 중국 교회 지도자가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북한 선교에 집중하는 분이 계십니다. 북한을 자주 드나들고 있기에 그분에게 성경책을 전해주면 북한에 배달할 수 있습니다. 북한어 성경을 더 주실 수 있습니까?” 예상치 못한 말에 일꾼은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줄 알고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