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02호 2024년 2월
커피 값의 10분의 1도 안되는 500원짜리 동전 하나가 저들 북한인의 하루 식량이 된다는데, 남한 땅에서 탈북민으로 살아가는 이웃에게 김치 한 포기라도 나누려고 김장을 했습니다. 그렇게라도 섬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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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성도가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김장은 탈북민과의 행복한 동행이며, 그들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고 길동무가 되는 최단의 지름길이 되었다. 또한 남과 북이 마음을 툭 터놓고 교류하는 김장이라는 소통의 장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작은 통일의 시작점이 되었음에 감사한다.
“믿음 안에 사는 남북의 성도들이 북한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김장을 한다는 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통일이 되면 강 건너 사는 북한 사람들이 이곳으로 김장하러 오겠죠? 함께 김치를 담글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뛰어요.”
김장에 참여한 탈북민 김남숙 전도사의 고백이다.
이번에 1700포기의 김치를 200여 박스에 담아서 나눴는데 탈북민들에게 도전이 됐을 거라 생각해요. 이 엄청난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책임을 느낄 거예요. 머지 않아 이들이 북한에 갔을 때 받은 사랑을 나눠서 배가가 될 날을 꿈꿔요.
본회 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탈북민 박릴리간사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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