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18호 2025년 6월
몇 달씩 지나서야 연락이 오고는 했습니다. “잘 왔시오”라는 말속에 숨겨진 의미는 “성경을 무사히 가지고 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어두워서…”라고 흘리는 말속에는 “다음에는 글자가 큰 것을” 요청하는 말이었습니다.
더보기
“선생님, 좀 용서하시라요. 그리고 도와주시라요.”진우는 K 선교사에게 성경책을 하나씩 자기 몸에 두른 다음 비닐로 감아달라고 부탁했다. 성경책을 깊숙이 넣어도 표시가 날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얇게 펴서 가져가려고 한 것이었다. 팔과 다리, 몸통에 성경책을 두른 진우는 울퉁불퉁한 근육맨이 되었다.성경책과 한 몸이 된 진우는 북한으로 돌아갔다.
“성경 10권만 주세요” 그래서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바로 대답이 돌아왔다. “성경요? 무한정 필요합니다!” 중국에 기독교인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지요?” 나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더니 그는 다시 “성경이 무한정 필요합니다.”라고 하였다.
북한을 위하여
풀을 뜯으러 산에 가서 찬송을 부릅니다!
중국을 위하여
탄압에도 많은 학생이 모집되었습니다!
중국소수민족을 위하여
성경과 신앙 서적을 눈에 띄지 않게 보관합니다!
아랍을 위하여
175명의 선교사들이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이스라엘 교회가 핍박에도 승리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월 카타콤 기도 더보기
모퉁이돌선교회의 선교사역에 '기도, 자원사역, 선교헌금' 등으로 더불어 사역할 수 있습니다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