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막으시지? 왜 일할 사역비가 들어오지 않지? 인내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하나님은 지혜와 방법을, 그리고 사람을 보내십니다. 그렇게 40년을 일이 주어지면 일어나서 배달하고 더 큰 일을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은 땅 그리고 그 땅에 숨겨놓으신 주의 백성들을 위해 엎드릴 뿐입니다.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그 땅에 내 백성이 살아 있다." 1985년, 이삭 목사에게 들린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 말씀에 순종하여 시작된 모퉁이돌선교회의 북한 선교가 올해 40년이 되었다. 성경이 보내지고, 말씀이 가르쳐지고, 교회가 세워졌다. 그 지하교회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을까? 지하교회가 개척되고 있다는데 어떻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을까?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보낸 다양한 형태의 편지에 새겨진 믿음의 흔적들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