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가 있는 그 땅. 어렵지만 가야 했습니다. 말해야 했습니다. 신천, 사리원, 개성, 판문각, 평양, 묘향산, 선천 그리고 지나가기만 했던 신의주. 그 땅, 굴속에서 부르짖는 성도들의 울음소리를 저는 지금도 듣습니다. 무엇을 해야 저들이 우리처럼 자유롭게 예배할 날이 올지…
"나도 그들 때문에 울고 있다"는 하나님의 음성 때문에 북한을 위해 헌신한 사역자, 하나님께서 친히 믿음의 사람들을 동원해 일ㅇ르 이루고 계심을 고백한 선교사,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북한에 예수를 증거하려는 마음과 용기가 충만했던 성도. 캐리어에 몰래 숨겨온 성경책을 넣고, 긴장과 떨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는 사역자들의 생생한 간증!
하나님을 알게 된 그날부터 오늘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이것은 사상의 신념으로 되었으며 처음에는 두려움 속에 있었으나 오늘에는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진리로 저의 심장에 새겨졌습니다.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진리를 바꾸지 않을 것이요, 또 진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