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나는 아주머니를 만나기 전에 애 둘을 데리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힘들고, 나도 병들었는데 어린아이까지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부병이 심해서 살아갈 일이 너무 막막해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를 만나 도움을 받고, 또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니 제 병도 낫고 아이의 피부병도 깨끗하게 치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분들은 열 권이 채 안 되는 성경을 받기 위해 열 몇 시간을 차로 이동하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이 땅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기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지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의 꿈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