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두꺼운 책 수십 권을 가져다 드렸는데..."라고 어렵사리 말을 꺼냈습니다. "찾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읽고 보고 있어. 꼭 봐야 할 사람들이 있어.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많이..." 그는 두리번거리며 조용히 들려주었습니다.
저희들은 공산당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민주주의, 전체주의, 공산주의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주관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유가 있으셔서 저희 가족을 공산 국가에서 모슬렘 지역으로 추방당하게 하셨음을 믿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