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잖습니까?" "그 원숭이는 누가 만들어겠나? 처음 만든 조물주가 있을 것 아니냐?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다." 이렇게 딸과 사위를 앉혀 놓고 창세기 1장 26-28절 말씀으로 그들의 사상을 굴복시켰습니다. 지금은 딸과 사위 가정도 하나님을 잘 믿으며 예배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미터 앞에 북한 땅이 펼쳐졌습니다. 고향 땅. 초등학교부터 중학교를 마치기까지 살던 곳. 집 한 채, 나무 한 그루도 기억이 생생한 강변의 작은 마을은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옛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날개라도 있으면 날아 가고 싶은 정든 고향 땅을 바라보며 그 마음 달랠 길은 주님밖에 없어 기도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