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79호 2022년 3월
복음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말을 들었습니다. “나도 이 목사와 함께 천국에 가게 됐네. 고맙네.”그것이 틈 속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 무익한 종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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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 중국 교회의 위기, 그 너머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중국교회는 문화대혁명에도 예배와 전도를 멈추지 않았다.불같은 시련 속에서 정금같이 단련되었다.지금 중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하나님께서 반전시켜 중국교회의 부흥을 넘어 세계 선교의 대로를 여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특집 2]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절규였습니다!
“옥진아, 아프니?”“네, 하나님, 너무 아파요.”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도 아들을 이 땅에 보낼 때 아팠다. 옥진아, 네가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었을 때 아픔만큼이나 나에게는 저 땅이 너무 아프다.”그것은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절규였습니다.
[ 2022년 3월 카타콤의 기도 ]
A 선교사 :새로 시작한 사역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게 하옵소서!
B 선교사 :굳게 닫힌 문이 열려 성도의 왕래가 활발하게 하옵소서!
H 선교사 :비자 발급이 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I 선교사 :새롭게 시작되는 2기 선교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J 선교사 :복음의 열매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K 선교사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듣게 하옵소서!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원도, 울진 산불로 재난당한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2년 봄학기 선교훈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충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훈련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무익한 종으로 마땅히 할 일을 할 뿐입니다” 고백하는 순종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무익한 종’으로 섬기며 선교에 참여하길 원하는 여러분을 2022년 봄학기 선교훈련에 초대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의 선교사역에 '기도, 자원사역, 선교헌금' 등으로 더불어 사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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